본문 바로가기
우리술 사랑/우리술 즐기는사람들

시음장 단골손님

by 장보고의꿈 2013. 12. 10.

 다름아닌 우리집안 어르신, 오촌님께선 날마다 사시는 곳에서 이곳까지 운동삼아 걸어오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빕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