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상마을 회관준공식입니다.
이곳출신 가수 진주하 누님이 마을잔치를 축하해주러 왔습니다.
각설이가 익살스레 막걸리상자를 들어 머리에 올립니다.
모처럼 흥겨운 우리마을입니다.
'우리술 사랑 > 우리술 즐기는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자막걸리가 있는 현장 (0) | 2013.12.10 |
---|---|
시음장 단골손님 (0) | 2013.12.10 |
고전의 향기 (0) | 2011.12.05 |
가을 풍경 - 강천산에서 (전북 순창) (0) | 2011.11.23 |
막걸리 제대로 즐기기 (0) | 2011.11.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