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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장보고 축제가 열리던 날... 열리던 날, 아이폰에 잡힌 분수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5. 9.
완도군, 해조류 막걸리 개발 중 완도군, 웰빙 해조류 막걸리 개발 시음회 열어.. - 톳과 다시마 막걸리 선호도 높아 - 완도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김, 톳, 다시마 등 해조류 성분이 함유된 웰빙 해조류 막걸리를 개발중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색깔, 맛, 향기 등을 평가하는 1차 시음회를 통하여 해조류 막걸리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톳과 다시마 막걸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으며, 김과 다시마 막걸리는 맛을 좀 더 보완하고 청각과 매생이를 소재로 하는 막걸리를 개발하자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시음회는 완도 관내에 소재한 전남 생물산업진흥재단 산하기관인 해양바이오산업센터와 유자막걸리를 생산하고 있는 고금주조장과 연계하여 김, 미역, 다시마, 톳 등 4종의 해조류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하여 막.. 2012. 4. 22.
냉장보관중인 완도유자막걸리 2012. 1. 22.
완도유자막걸리를 곁들인 만찬 2011. 12. 24.
완도유자막걸리 탄생!! 2011. 12. 9.
유자밭 유자따기 2011. 12. 7.
고전의 향기 술과 관련된 옛날 싯구절 찾기 旣載淸酤하니 賚我思成이며 亦有和羹이 旣戒旣平이어늘 鬷假無言하야 時靡有爭하니 綏我眉壽하야 黃耈無疆이로다 (기재청고하니 뇌아사성(상)이며 역유화갱(랑)이 기계기평(방)이어늘 주격무언(앙)하야 시미유쟁(장)하니 유아미수하야 황구무강이로다) 이미 맑은 계명주를 올리니 내 이룬 생각을 주시며, 또한 맛좋은 국이 이미 준비되어 이미 고르게 하였거늘, 나아가 이름에 말이 없어서 때에 다툼이 있지 아니하니, 나를 미수토록 편안히 하여 누렇게 뜬 늙은이가 무강하도다. 酤 : 계명주(鷄鳴酒) 고 *계명주는 찐 차좁쌀에 조청과 엿기름을 넣어 담가서 그 다음 날 닭이 우는 새벽녘에 먹을 수 있도록 빚는 술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오늘날에는 고구려의 전통술로 알려져 있다. 상송에서 언급되는 酤.. 2011. 12. 5.
술통 2011. 11. 23.
가을 풍경 - 강천산에서 (전북 순창) 2011. 11. 23.
완도 유자막걸리 라벨 최종도안 '유자香막걸리'의 업그레이드버젼. '완도유자막걸리!!' 마케팅때문에 '香'자를 포기했다. 완도유자가 갖는 지역특산물 이미지와 건강의 섬 완도이미지를 합친 제품이름이다. '진짜 최종시안'을 보고 오케이사인을 보냈다. 2011. 11. 23.
유자수확 2011. 11. 21.
막걸리 제대로 즐기기 퍼온 글) 호불호가 있겠지만 대충 이렇게 막걸리는 전국 800여 개가 넘는 술도가에서 만든다. 그래서 품질도 맛도 제각각이다. 이 때문에 좋은 막걸리를 고르려면 몇 가지 기본 요령을 알아야 한다. ●마개가 꽉 닫혀 있는지 살펴야 한다. 막걸리의 톡 쏘는 맛은 천연가스가 만드는 기포에서 생기는데, 마개가 헐거우면 이 청량감이 모두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물질·세균으로 변질되기 쉬운 막걸리에서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하다. ●흔들지 않았는데도 탁하고 가라앉은 부분이 별로 없다면 제대로 숙성되지 않은 막걸리라고 봐야 한다. ●잔에 따랐을 때 사이다처럼 기포가 올라오는지도 체크해 보자. 이는 막걸리에 살아있는 효모가 숨을 쉬면서 탄산가스를 내보내는 증거다. 이를 볼 수 없는 막걸리는 살균 처리돼 영양분이 없거나 제대.. 2011. 11. 21.
유자따기 한창 2011. 11. 20.
막걸리병 라벨 작업중 완도 로고 넣을 것, 향 한자 다른 것으로 예서체나 행서체로. 막걸리 글자 평범 손글씨로 보완 . 완도 이미지로고 파도형상의 띠를 아래쪽에 두를 것. 파란색 바탕의 파도를 선택 재활용 뚜껑 hdpe로 수정 병입년월일 별도표시 넣을 것 바코드 qr코드 잘 인식되는가 확인할 것 유통과정중~문장에서 차게해서 뺄것 보내준 화학식기호를 바탕에 깔아줄것. 750ml 6도 부분에 살아있는 효모 유산균 몇백개 비타민의 보고 유자 문구 넣을 것. 효모가 살아있는 생막걸리 글자색 초록으로, 2011. 11. 19.
완도 브랜드 슬로건 이미지 2011. 11. 19.
완도 유자 이미지 2011. 11. 16.